'스킨이 주화 8만 짜리면 좀 비싼 것 같네...'
-> 그럴 수 있음(중요도를 어디 두느냐의 차이)

'8만 소비에 덤으로 스킨까지 주는게 비싼건가?'
-> 그럴 수 있음

'가격은 차처하고 살 건 있냐? ㅅㅂ 스킨 얻자고 지르는거 싫은데'
-> 그럴 수 있음(처음 문장과 비슷한 점 존재)

'개시발스킨8만에 팔다니 돈독 올랐네 병신겜'
-> X

'거지 or 따개 새끼들인가 ㅋㅋ 8만 가지고 존나 징징대네'
-> X


로자리아는 정실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