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왔는데 마침 버스로 30분 거리 살아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친구놈 한놈 붙잡고 스트레가 왔다




보자마자 반갑고 웃음이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익숙한 까만 네모...




왔으면 찍어야지

각우도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드라



메뉴는 가은이 파르페는 친구놈

아래 두개는 내거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