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럽지 않은가?
이렇게 서로의 가슴을 해치고
서로의 고통을 캐묻다니
아아 우리는 얼만큼의 사랑을 바닥에 내팽게친걸까
아무런 생각이 없이
다시 돌아가긴 늦은걸까
불쌍하지 않은가?
때때로는 길게 걸리기 마련이지
얼마나 걸리든지 말이야
우린 많은 시간이 있지 않았어
같아 보여도 말이야
모든 친절함에게도
보여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름답게 둘러싸여진 게임이라도 말이야
불쌍하지 않은가?

부끄럽지 않은가?
이렇게 서로의 가슴을 해치고
서로의 고통을 캐묻다니
아아 우리는 얼만큼의 사랑을 바닥에 내팽게친걸까
아무런 생각이 없이
다시 돌아가긴 늦은걸까
불쌍하지 않은가?
때때로는 길게 걸리기 마련이지
얼마나 걸리든지 말이야
우린 많은 시간이 있지 않았어
같아 보여도 말이야
모든 친절함에게도
보여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름답게 둘러싸여진 게임이라도 말이야
불쌍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