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문두드려서

뭔일인지 나갔더니 왠 아줌씨가

뒷집인데 맨홀이 어쩌네 하면서 자기집에

문제생겼는데 이집 문제인것 같다고

보자고 하는거읾....내가 가부를 결정할 입장이

아니라서 된다않된다 말못해준다니까 

또 자기집이 어쩌네 문제가 있으니

들어가겠다는말을 반복핢...나도

나한테 결정권이 없다 번호알려드리고 결정권자한테

 연락드리겠다 반복핢  근데 갑자기

좋게 말해서 만만해보였는지 갑자기 땍땍거리는거읾


순간 빡쳐서 말이 꼬여서 어버버거렸는데

그거 듣고 내가 당황했다고 생각했는지

더 ㅈㄹ해서 주먹나가기 전에 문닫아벌읾...


진짜 아줌씨들 왜그러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