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컨소는 전주딱부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컨소를 추구해왔음


주딱을 물려받은 나는 컨소의 분위기를 바꾸지 않기 위해 노력할거라고 다짐했지


초창기때부터 랭킹에 목매다는 컨소가 아니었기 때문에


요양컨소에 가까운 분위기를 형성하려고 노력했지


그런데 기가스에 진심으로 임하는 몇몇 컨소원들을 보고있자면...


참으로 신경이 복잡해져


그런 컨소원들을 위해서 아레나는 꼭꼭 치라고 당부해도...


결국 안치는 인원은 존재하거든...


그렇다고 해서 아레나를 안치는 컨소원들 목을 썰어버리면...


편안한 분위기의 요양컨소와는 멀어지는 것 같고...


참으로... 심경이... 복잡합니다...





그러니까 아레나 좀 치라고 나나하라가문연합 컨소원이시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