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무리에게 잡혀서 알몸으로 치욕스러운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있어야 하는데 이미 마음은 꺾여서 반항할생각은 못하지만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이 차라리 여유로운척 하자고 부추겨서 짓는 표정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