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발연기의 극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컨셉이더라

아빠의 유지는 내가 잇겠다? 안녕 아빠? 이러는 것도 이게 개그인 줄 몰랐음

시그마는 캐릭 컨셉도 그렇고 성대도 그렇고 게임 스토리나 캐릭 스토리 좀 알아야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