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7년이였나 18년이였나부터 쭉 듣고 있는 노래는 앨런 워커의 작품인데 음악 자체도 좋지만 가사도 인상적인게 많고 뮤비는 World of Walkers라고 세계관까지 있어서 영화 한편 나올 수준. 실제로 단편 영화가 제작된 적도 있음.



가사 좋은건 몇개 추려서 여따 올려야겠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