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티어
알렉산드로프 (싸유즈 녜루흐쉬미예 레푸스블릭 사호드늬..)
쇼스타코비치 (레닌그라드 교향곡을 못들어봤다고? 그럼 지금 들어보시라!)
바그너 (로엔그린,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니벨룽겐의 반지, 파르치팔. 더 부를 거 있나?)
구세프 (포병대여, 조국이 우리를 부르네!)
1티어-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인디아니 존스,
슈트라우스 2세 (왈츠의 신!)
베토벤 (5번이나 9번 교향곡 모르는 야만인 없제?)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못참지)
2티어-
비제 (두 유 노 하바네라?)
모차르트 (아 아아아아아아)
리스트 (파가니니 연습곡 3번 못참지)
하이든 (송어랑 숭어의 차이를 아시는지?
푸치니 (투란도트빨)
3티어
슈베르트 (숭어랑 송어의 차이를 아시는지?)
베르디 (V E R D I)
우에마츠 노부오 (편익의 천사)
오펜바흐 (캉캉, 지옥의 오르페우스!)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비발디 (4계 만세)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9번 교향곡 좋지)
결론: 소련이나 클래식 아니면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