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고대 로마인, 혹은 기원전 3000 년 전의 이집트인이 무한 회귀를 얻는다고 


현대 과학을 달성할 수는 없을거 같음. 이건 수명 문제가 제일 크겠지. 그리고 과학을 연구할 수 있는 재료공학도 불충분할거 같고. 수명을 해결할 수 있는 쵸아에서는 문제가 안될거 같지만.


그럼 1800년대에 태어난다고 아인슈타인 대신 상대성이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래도 2000년 안에는 되지 않을까? 근데 더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가령 양자역학을 1800년대 시대에서 회귀마다 공부해도 1,2천년 안에 될까?


새길하고 고낙에 있는 무한회귀능력 예전에는 치트키 같았는데 요즘은 왠지 셀프 고문루트를 가는 느낌임. 사람의 능력이 정해져 있는데 정해진 시간 안에 자기 능력 이상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아둥바둥 거리고 멘탈이 날아가버리는 그런 거


+추가: 고대 로마나 이집트 말은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자신의 행동 말고는 다른 요인 말고는 문명이 발전하지 않는 정도로 해석해줬으면 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