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이나 게임 같은 것에서만 아이디어를 착상(?)하면 정령술이 쓸모가 없어보임.


그러나 오컬트 자료보면 정령들도 쓸모가 있음.


판타지 게임 정령 = 원소다루고 말통하는 짐승


오컬트 정령 = 지성체.



유령 비스무리한데, 살아있는 정신체? 같은 존재라 인간이 모르는 지식이나 마법 등을 알려줄 수 있음.

악마 같은 경우 생각하면 편함.

악마가 인간에게 사령술 같은 거 알려주고, 여러가지 힘을 주는 것처럼 정령도 비슷한 짓 가능.


예를 들어 땅의 정령이라면 광물에 대한 지식이라든가, 야장술 관련 기술 등을 올려준다는 형식으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