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관련은 지아 말고 다른 누군가의 간섭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가장 느낌 오는건 니알라토텝일거고... 슈브는 그 슈브 니구라스랑은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바깥'은 어떤 느낌으로 쓴 건지는 모르겠네. 다른 세계관에서의 힘을 불러오는 거라 생각하면 대략 맞을지도...? 다른 세계관에서 오는 거면 불가능하지는 않을테니까. 특히나 크툴루 신화라면 워낙 신들이 강대하기도 하고.
광신도는 아마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내 기억이 맞으면 같은 이름의 시너지가 본편에 있던거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