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곳에 기본적으로 마나가 존재한다. (이론)

- 생물에는 몸 안에 직접 마나를 담을 수 있지만 생명체가 아닌 것들은 공중에 떠다니고 있는 희미한 마나가 달라붙어서 달라붙은 것에 따라 속성이 바뀐다. 

(Ex . 물 표면에 마나가 존재할 경우 그 주변에 있는 마나는 물 속성이 되고 땅의 표면에 마나가 존재할 경우 땅 속성이 된다.)

- 다만 마나를 담지 못하는 것도 존재한다.

- 마나를 신체 밖으로 내보내어 그것을 마법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2. 마나는 모든 것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 (재능)

- 마나는 다양한 것으로 변화 시킬 수 있지만 그것은 사용자의 역량과 재능 그리고 노력에 따라서 결정된다.

(Ex. 마법은 정말 다양한 것들이 존재한다. 불 속성의 마법이나 얼음 속성의 마법이 존재하지만 그 마법을 모두 배우는 것은 사용자의 노력(수련)과 재능(사용자의 신체가 배우려는 속성과 궁합이 맞지 않을 경우 사용하지 못하거나 불완전하게 사용하게 됨)에 따라서 결정이 되고 그 마법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것은 사용자의 역량에 달려있다.) 


3. 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나는 모두 다르다. (속성)

- 물과 기름처럼 합쳐지지 않듯이 이미 자리를 잡은 마나는 서로가 지닌 마나로 합쳐질 수 없다.

- 만약 모든 것이 똑같은 마나의 성질을 가진 것이 2개 가 있으면 두 마나는 서로 합쳐질 수 있다.


4. 서로 다른 마나는 반드시 충돌한다.

- 마나를 이용한 모든 것들은 서로 간의 충돌이 반드시 일어난다.

- 다만 마나가 없는 것은 순수 마나로 이루어진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


요약

1. 어딜 가든 마나는 있음

/ 근데 마나가 몸에 없는 것(사람 포함)도 있음


2. 배우고자 하면 마나로 마법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 하지만 재능충이다.


3. 신체 안에 존재하는 마나는 NTR 힘듬 

/ 완전히 똑같은 것이 아닌 이상 마나가 합쳐지지 않음


4. 마나가 없으면 마나로 만든 것으로 어떠한 상호작용도 작동하지 못함(순수 마나로 만든 도구마저 사용 못함)

/ 근데 마나로 주변 사물을 이용한 공격은 피해를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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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설정을 AF 쵸아에 적용하려 했었음


이 정도면 전법 밸런스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