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파니
종족 : 용인
성별 : 남성
나이 : 43
전투력 : 약 5만(약 14만)
능력치 [공격력 : 6][방어력 : 3][속도 : 5][체력 : 5][마나 : 6]
이능 계통 : 마력
태그 : 남성/여성과 연애가능, 제자
"아파요... 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 건데요..."
그는 중성적인 외모의 용인 소년입니다.
그는 용인 기준으로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수준의 마법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강력한 마법사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선량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며 이면 세계를 떠돌아다니며 자신의 능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그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저주입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한달에 한번 무정란을 산란하게 되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저주는 남성인 그에게 매달 끔찍한 고통을 주고 있죠.
그는 최근 에뮤알 만큼 커진 그의 무정란을 보며 나중에는 그의 신체로는 감당할수 없을 만큼 커질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저주를 없애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무정란은 그를 비웃듯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와 친해진다면 그는 당신에게 이 부끄러운 비밀을 말해 줄 것입니다.
당신이 그의 끔찍한 저주를 없애주는데 성공한다면 그는 당신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은인으로 여길 것입니다.


시전-산란
마력-티어:3
끔찍한 저주를 최대한 유용하게 사용해보기 위해 아나스파니가 고안해낸 방법. 그가 무정란을 산란할 때 무정란에 그의 마력을 담아 무정란을 강력한 마법 폭탄으로 만든다. 


용인
드래곤과 인간의 혼혈입니다. 드래곤만큼은 못하지만 강력한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력 자동개방
용언 : 말에 의지를 담아 현상을 일으키는 용의 기술. 다만 용인의 것은 드래곤의 것보다 약하다.
레서 드래곤 하트 : 자체적인 마력 체계를 가진다.


한번 쵸챈 떡밥 가지고 만들어봄. 참고로 얘 이름의 유래는 anal+spawning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