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이지랄하는 말 할때마다 느낌표를 아낌없이 쓰는 이 새끼의 이름은 바로

꽐씹좆창

본래 평행세계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치사량급의 남성호르몬이 생성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해 헬스장 트레이너를 하고 있다가 벤치프레스를 하다 봉을 떨궈서 그 충격으로 백룸에 전송되었다가

완력으로 백룸 공간을 깨부수고 이세카이 전송 능력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 이세카이 전송 능력으로 이세계에서 휴가를 즐기다가 우연히 자신의 몸에 묻어있던 바이러스가 변이해서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어버리는 사태(https://arca.live/b/cyoa/50767714?target=all&keyword=%EC%9D%B5%EC%8A%A4%ED%8A%B8%EB%A6%BC&p=1의 9번 시련)

가 일어나 충격을 받고 그냥 이세카이 전생시켜주며 시련을 주는 평범하고 진부한 나레이션이 되었다 한다.

참고로 무술을 배워보자 cyoa에서 말 끝에 느낌표 안 붙히는 나레이션은 이세카이 전송했다가 고향에 핵전쟁이 일어나서 돌아가지 못하게 된

왫훩귙퇋

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