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는 메타는 일단 제외하고 제외하고


담배에서 초능력을 얻고 싶고

인생의 X같은 숫자를 바꾸고 싶고

X같은 세상이 되는걸 원하고

아카콘의 쓸모없는 능력을 주고 싶으며

초차원 치과에서 개좆같이 치아 박살나고 싶으며

마지막으로 음란한 빌런 생활 제작하면서

온갖 개좆같은 방법으로 인격 파괴당하고 싶은건가?



차라리 '더 미스터리어스 게이 그톡'이 훨씬 건전해 보이는데?


일관되게 섹스에만 갈망 찍으면 아다라도 되는데


난 일단 전동드릴 앞니에 들이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