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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의 음마

매직 임프

가슴 요괴

상급 시스터 서큐버스








대충 지난 이야기

아줌마 너무...너무...좋



파티셰 서큐버스가 나타났다!


아줌마 토크에서도 벗어났으니 바로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보자



말장난


딱히 특수회화는 아닌데 얘는 이걸로 날먹이 가능함



"치밀하게 계산된 말장난... 마치 황금비로 만들어진 과자같아... 마그르트군, 혹시 너, 재능 있는거 아니야?"

파티셰 서큐버스의 호감도가 한번에 크게 올랐다!


이거 완전 미친년아녀



"친구? 물론 좋아♪ 마그르트군은, 나의 달콤~한 크림을 같이 먹는 사이니까...후후♥"



기술 7 기용 7

엄청 고성능임



RQ 서큐버스가 나타났다!



손을 잡는다



"갑자기 손같은거 잡고, 놀라버렸다...♥ 항상 승패만 생각하니까 가끔은 이런것도...괜찮을지도...라거나♥"

RQ서큐버스의 호감도가 올랐다!


이건 그냥 반응 마음에 들어서 올린거고



아주 매운 스파이시 치킨


이거 엄청 좋아하는 애 중 하나임



"맛있어 보이는 고기잖아♪ 고마워, 잘먹겠습니~다♥ 매웟...! 그렇지만, 힘이 솟아오르는 맛이 나~♥"

RQ서큐버스의 호감도가 한번에 크게 올랐다!



"물론이야! 나랑 너는 친구, 앞으로 매일 승부할 수 있겠네♪"



정력 150

수치가 좀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한 200만 됐어도



매직 임프가 나타났다!



얘도 매운치킨 좋아함

다만 엄청 효과적이진 않음



"후아~! 맵고 맛있어~♪ 이거, 엄청 밥이 당길 것 같아...! 나, 꽤 대식가니까 좀 더 잔뜩 먹고싶어..."

매직 임프의 호감도가 올랐다!


불닭에 몰빵한 삼양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우으~~, 질 것 같아... 있잖아... 이 가슴으로 끼워보지 않을래? 금방 풀어줄테니까...!"


유혹패턴 나와서 찍어봄

매직임프는 레벨3따리 잡몹이지만 이 유혹 패턴에 낚이면 즉사이던가 그럼



닷시는 낚이지 마시오



"에헤, 또 와버린거네...♥ 오늘도 잔-뜩 기분 좋은 일하면서 놀-자♥"



매직임프END

~최약음마에게 패배한 한심한 남자~



"나랑 친구? 오빠라면 괜찮아♪ 그 대신에... 잔뜩 놀아주지 않으면 싫어?♥"



기용 9 체력 20


최약 음마답지 않게 뱃지는 좋은 걸로 준다



홀리 서큐버스가 나타났다!



마마 곁에서 살고 싶어


얘도 특수 회화가 있는데



"어머어머...마그르트군도 참...♥ 그리만 정말로 괜찮은걸까? 마마는 기쁘지만, 원래 생활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버려...?"

그래도 같이 살고싶어


붉은 글자에서 좆됨을 느끼지 못하고 빼지않으면



홀리 서큐버스의 호감도가 한번에 크게 올랐다!


이걸로 원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마마에 대해 생각해주다니 기뻐...♥ 큭...그럼 이쪽으로 오렴...♥ 마마가 잔뜩 사랑해줄게...♥"


이 대사랑 같이 항복 커맨드를 누른 상태와 똑같이 돼서 즉시 패배함



헤으응 마망... 맘마조



러브 팬던트


하나밖에 없긴한데 여기서 써야겠음

음마 거의 전부를 원펀으로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고가치 선물임

그래서 좀 아껴써야하는데 "엘릭서" 해버릴 수도 있어서 그냥 여기서 털었다

어차피 또 나와



"마그르트군이 이런 걸 주다니... 우후후... 마마 조금 놀라버렸다...♥ 정말 좋아해, 마그르트군...♥"

홀리 서큐버스의 호감도가 한번에 크게 올랐다!


받은 애들 반응같은 걸로 볼 때 거의 프로포즈 수준인 것 같음



"어머어머...마마랑 친구가 되고싶다니...♥ 좋아, 마그르트군에 대해서 마음에 들어버렸으니까♥ ...다른 아이들한텐 비밀이야♥"



기술 10

심플하게 좋다

역시 마마야



다크 서큐버스가 나타났다!



마마 곁에서 살고싶어


이쪽도 동일한 특수 회화가 존재함



"크크크...마마라 부르는가...♥ 괜찮은거지?♥ 더 이상 원래 생활론 절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다고..♥"



"크크크...착한아이구나♥ 마그르트의 탁아소 입소 기념으로 지금부터 잔뜩 귀여워 해주마♥"



마마...마마...



아쉽게도 러브 팬던트는 이미 써버렸지만 상관없다



다크 서큐버스는 등장하는 맵에 곰인형이랑 인형이 잔뜩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래서 곰인형을 선물로 주면



"........읏"

다크서큐버스는 받은 곰인형을 아무말도 않고 껴안고 있다.

다크 서큐버스의 호감도가 한번에 크게 올랐다!



"꼬맹이 주제에 재미있는 걸 말하는 녀석이구나, 너란 녀석은. 좋다, 나도 네가 마음에 들어버렸으니까♥ 친구밖에 못하는 기분 좋은 일... 또 해주도록 하마♥"



정력 250 민첩 8

이쪽도 심플하게 기용 10 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이긴 함



"...이런 평화로운 마을도 나쁘지 않군. 이러쿵저러쿵해도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주한 닌자도구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그런 불가능하다. 당분간은 쓰지 못하니까. 그리고 이런 평화로운 마을에서 꺼내면 틀림없이 체포된다"


이 년 사실 닌구고 인법이고 아무것도 없는게 아닌가



"어머, 안녕 마그르트군♥ 펫세쨩을 도와주고 있다면서? 착하다 착해♥"

"여러 음마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 기뻐♪ 어느새 몇 시간이나 이야기해버리는거야. 아줌마니까 이야기가 길어서 미안해♥"


아줌마 너무 좋아



"안뇽 마그르트군! 마을의 평화는 내가 지킨다! 라고 해보고♪"

"내 고향에 비교하면 도시라 텐션이 올라! ....아니!! 지금거 없었던 걸로! 듣지 못한걸로 해줘!!"




"생선~생선~♪ 맛있는 생선~♪ 냐냥♪"

"네코마타는 수영하지 못한다냥. 그치만 수영하지 못하는 걸 부끄럽게 여기진 않는다 냥. 누구라도 잘하고 못하는 건 있다냥"


평소에 개멍청해 보이는 소리만 하다가 왜 갑자기 맞말이지



"마그르트씨,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어딘가 밖에서 개방적이게 되고싶은 기분...♥ 괜찮다면 지금부터... 어떤가요...? 우후후...♥"

"마그르트씨는, 평소엔 무얼하며 지내시나요? 저는 기도하거나 산책하거나 헤매는 어린양을 낫게 해주거나... 어머, 낫게 해주셨으면 하나요...? 후후...♥"


미친 음란 수녀



"마그르트군, 얏호! 오늘은 승부하기 좋은 날씨네~♪ 어때? 지금부터 승부, 하지 않을래? 음후후♥"

"오늘도 날씨 좋네~♪ 마그르트군은, 오늘은 외출일까나? 돌아오면 나한테 와도 괜찮아...음후후♥"



소재라면 진작에 다 모았다 씻빨



"수고하셨습니다, 마그르트씨. 그럼, 바로 6층의 건설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다음은 7층, 이게 마지막입니다. 소재메모를 추가해두었으니, 다시 회수 부탁드립니다."


이제 마지막 층만 남았군



"드디어 다음이 끝이네!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몸을 쉬고 마지막 수집하러 가자♪ 앞으로 조금만 더 잘 부탁해, 마그르트군♪"



"....이걸로 쓰러트린거야...?"


아니 시작부터 갑자기 왜 그 발언을



"더 이상 마력이 거의 없어져 버렸어..."

"이걸로 이제 안심이지, 엠프레스님?"



"...응, 괜찮아... 완전히 힘을 뺐지 못하고 그저 봉인했을 뿐이지만... 적어도 이걸로 우리들의 위협이 되진 않을거라 생각해"

"다행이다, 이걸로 평화로운 세상이 오는거네♪"

"인간 남자들이랑 거리낌없이 야한 일을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어..!"



(...마력도 시간도 너무 써버렸다... 그저 봉인했을 뿐인데...)

(그렇지만, 이걸로 남은 위협은 하나... 나의 힘이 없어지기 전에 빨리 원인을 찾지 않으면...)


봉인이란건 원래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엠프레스님?"

"앗...미안, 잠깐 지쳐서... 모두들 잘 힘내줬어, 고마워"

"자...돌아갈까"



(원인을 찾아내서 대책을 세워...실행한다. 가령... 찾아낸 해결법이 어떤 잔혹한 방법이라도, 뭐든지 해주겠어...)

(음마들의 미래는...내가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플래그 그만 세워 임마



마지막 소재는 모든 소재의 ☆3 하나씩임

개빡세다



"뭔가 좋은 느낌의 가게잖아... 흐응,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건가..."

"마그르트인가. 아, 딱히 볼 일이 있어서 여기 있는 건 아닌데..."



"이쪽 마을은 대단하네~! 하... 여러 음마가 있구나... 혹시 오빠는 의외로 수완가인거야?"

"아, 오빠다~! 의외로 이런 떠들썩한 마을도 나쁘지 않을지도~♪ 친구가 되어주어서 고마워♥♥"



소재...소재는 어디냐



야시장 서큐버스

"어서오세요~♥"


밤시간대에만 출몰하는 상인인데 



돈만 있으면 여기서 냉정 열매를 무한정으로 살 수 있다


이렇듯 밤에만 나타나는 NPC들이 있는데



이 말은 즉슨 밤에만 나타나는 음마도 있다는 것이다

전에 만난 시스터 서큐버스도 실질적으로 밤 한정 등장이고



가슴 요괴가 나타났다!


시리즈 전통의 가슴요괴

질식 파후파후해주는데 미친년이다



"으후후...찾았다...♥ 붙잡아서 질식시켜줄게...♥"



밤에만 출현하면서 밤 스탯 강화도 받는다



"아핫...후후후...가슴이 신경쓰여...?♥ 좋은 만지는 방법이잖니...? 후후후...아핫...♥ 언제든 질식시켜줄테니까...아하하핫...♥"


약점은 논할 여지도 없이 맘마통



"우후후...후후...♥ 질식당한다면 직접 닿는 쪽이 좋겠지...♥ 아핫...괴롭혀줄게...♥"



옳게 된 안락사 방식



"아핫...♥ 질식당하는 쾌락에 눈떠버렸어...?♥ 좋아... 몇번이든 괴롭혀줄게...♥"



가슴 요괴 END

~행복한 질식사~



친구도 한번에 되야지



귀엽다고 칭찬한다



"후후훗...귀여운건 너야...? 금방 질식히켜 줄게...♥"

가슴 요괴의 호감도가 약간 올랐다!



좋아하는 건?



"물론 질식시키는 거야...♥ 가슴 안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아아...♥"

가슴 요괴의 호감도가 약간 올랐다!


얘는 거의 다 이 따위로 약간 오른다라 생략



혈전이었다...



"후후훗...아핫...♥ 언제 질식당해도 상관없다는 각오라면, 물론 친구가 되어줄게... 아하하하핫...♥"



기술 4 기용 8


꽤 고성능



황의 요일에 사막 마을 이 텐트에 들어가면



"나는 풍래 서큐버스. 여기서 아주 먼 지역을 전전하며 여행하며 생활하고 있어"


원래 빈 텐트인데 얘가 있다



"여기는 나의 고향. 이제 초라하고 살풍경한 텐트밖어 없어. 그래도 어째선지 마음을 쉬게해 그 시절이 생각나..."

"나는 과거 완전히 다른 꿈을 쫓고 있었어. 한 때는 그 꿈을 이루기까지 앞으로 한 발자국까지 도달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풍래인 쪽이 더 걸맞았던 것 같아"



"...더 이상 여기로 돌아올 생각은 없어. 마지막으로 고향에서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이야기를 들어준 답례로, 나의 옛날 꿈을 줄게"

"그럼, 안녕이다."



아이돌 비법서를 손에 넣었다!


아이돌 되고 싶어하는 음마를 하나 알고 있기는 한데



소재를 찾아서



밤이 된 김에 지난번에 깜빡한 디자이어 교회의 보스를 만나러 왔다



...! 십자가의 주변에서 지하로 통하는 숨겨진 문을 찾았다! 아래로 내려가겠습니까?



"우후후후, 우리들의 교회에 어서오세요...♥ 당신이 원한다면 쭉 여기에 있어도 괜찮답니다? 신께선 용서해주신답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안에서 잔뜩 풀어주세요...♥"



상급 시스터가 나타났다!


펫세타운에 있는 그 시스터다



"어머어머...마침내 이런 장소까지 와버리셨나요... 헤매는 어린양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드리죠..."



보스급에 밤 보정까지 받음



"어머나...♥ 마그르트씨, 잘하시네요... 좀 더 저를 즐겁게 해주세요...♥"


약점은 뷰지



"우후후... 이런 옷을 입은 채로는, 저의 소중한 곳이 보이지 않지요...♥ 잔뜩 보여드릴테니까요..."



풋잡이라 많이 아쉬웠음



"후후... 마그르트씨 아닌가요. 성적인 일에 상당히 곤란하신 상태인가요...? 저는 언제든 마그르트씨이 힘이 되어드릴게요...큭..."



상급 시스터 서큐버스 END

~시스터님의 발에 먹혀서~



친구도 한 번에



남아도는 불닭



"이렇게 보여도 매운 것은 특기랍니다. 감사합니다, 마그르트씨. 보는 것만으로 몸이 뜨거워지네요...후후...♥"

상급 시스터 서큐버스의 호감도가 올랐다!



가슴 만지고 싶어



"마그르트씨는 풍만한 가슴이 좋으신거네요...♥ 바라신다면, 언제든 만지게 해드리겠습니다, 자, 이런 식으로...♥"

상급 시스터 서큐버스의 호감도가 약간 올랐다!


호감도는 적당히 올리고 일부러 맞아주면 됨



"한 번 몸을 섞는다면, 이제 돌아갈 순 없어요...♥ 남자들은 모두, 저의 노예가 되버리는겁니다. 마그르트씨도 완전히...그렇게 된 것 같네요... 큭큭"

상급 시스터 서큐버스의 호감도가 상당히 올랐다!


두번째 사정 때에 확정으로 호감도가 상당히 오름





"네에, 물론이에요. 우리들은 이웃, 즉 친구라 말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정을 나눈 사이니까..."



정력 -100 체력 200


이번 편은 여기까지


다음 편엔 소재도 마저 모으고 이벤트도 모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