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멤버 4명으로 회사 차리고

자기 빼고 3명한테 형제 운운 하고 직원 존나 잘 보살피더니 사업 큰거 따와서 일 잘풀리고 사업 크니까 정치계 사람들이랑 밥먹고 골프치러 다님


어느순간부터 회사에서 그 창업멤버들한테 쌍욕하고 직원을 사람이 아니라 하인 이나 시종 보듯 대하고


지는 쥐뿔도 없이 정치 하는 사람 똥꼬빠는 새끼인 주제에 내가 누군줄 아냐면서 식당에서 가오 존나 잡고 삼계탕집 사람들 시끄럽게 고성방가 지랄 염병하더니


화풀리고서는 서글서글 웃으면서 그러니까 내가 왔으면 다음에는 프리젠테이션 이렇게 저렇게 잘하자면서 진짜 사이코 패스 같은짓 하던 그 사장놈


결국 정치판에 돈 대다가 법원 끌려가서 사업 같이 하던 교수까지 다 증인 서고 빵들갔다 나와서 또 사업 한다고 여기저기 줄대고 있더라












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