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4짜리 달도랑 비즈만 하다가 오늘 컨디션 좋아서 드디어 계속 걸리던 4.5짜리 플러그 넣을 수 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딜질하면서 풀어주고 이리저리 쑤시다가 덜컹! 하는 느낌 들면서 들어가더라....


들어가서 0.5차이인데도 확실히 느낌이 다른게 확실히 내부 확장이 모자란거같대


 사실 피날거같은 느낌 100프로라 한동안 또 못하겠지만 드디어 성공해서 기분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