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짜리 삼키는데 보통은 맹장에 걸려서 끝에 10~15센치정도 남았었단 말임?


근데 오늘 맹장쪽 살살 만지니까 배꼽쪽으로 말려들어가면서 선단부가 사라짐;;

1미터를 넘어 흡착판까지 전부 삼켰는데 이거 진짜 소장쪽 뚫고 들어간건가….


150cm 도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