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이주 전 20cm짜리로 아다를뗌


그 날에는 누워서 m자로 하다가 바닥에다 붙혀놓고 했었는데 피가 찔끔나와서 무서워서 안했었음 :<


그리고 오늘.

기나긴 관장시간을 마치고 해피타임을 즐김^^7


사실 저번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쑤시기만 했었는데 배변감만 자꾸 오고 기분이 좋은건지 모르겠어서 질문글을 올렸었음 ㅇㅇ

그 글에서 누가 댓글로 밖으로 밀어내는 식으로 힘주면서 하면 기분이 좋대서 오늘은 그렇게 해보려함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1시간정도 즐겼는데 그래도 난 잘 모르겠더라 결국 마지막은 손딸로끝냄


결국은 개발을 해야 딜도로 기분 좋아지고 가버릴 수 있는거게찌?

저렇게 하는 사람들 대단한거같애..


1. 생애 두번째 딜도타임

2. 느낌이 별로라 손딸로 끈냄

3. 딜도만으로 가는 사람들 댜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