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면 아마 하행까지 갈거임
장이 생각보다 신축성이 높아서 S자결장+직장만 해도 거의 500~600들어감
횡행까지 가는건 왠만큼 관장에 익숙하지 않고선 힘들고 상행까진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함
소장은 말도 안되지..
문제는 실제 장에 얼만큼 들어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장에서 흡수되는 물로인해 물중독이 올수있으니까 주의해야됨
장에서 흡수되는건 바로 혈관으로 흡수되는거라 혈액농도가 빠르게 낮아짐..
그래서 한번에 많이 넣지 말고 많아야 300~500정도씩 넣고 싸고 하는게 나음
왠만한 플레이는 S자까지만 비워도 괜찮을걸?
애초에 넣질 못함
아무리 참고 넣으려고 해도 다 새버리고, 어느정도 이상 들어가면 참을수가 없음.
장이 이미 변으로 차있는데 거기에 들어가진 않기때문에 조금씩 넣으면서 빼내라는거야
S자까지만 비워도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많이 들어갈거고 하행까지 비우면 진짜로 2리터 넘게 들어갈거임
그리고 플레이 하다보면 안나왔던 물도 다 나올걸. 물이 고여서 나중에 문제생길일은 없다고 보면 돼
그보단 플레이중에 공기들어가서 더부룩해지는걸 더 걱정하는게 좋음.. 진짜 개 불편해
몇 번 하는 정도로는 큰 문제 없음. 다만 많이 넣는 만큼 한번에 잘 빠지진 않아서 나오는 데 시간도 걸리는 건 있지
다 안나와서 안에 고여 있어도 소화되서 내려오는 변이랑 섞여서 언젠가는 나오게 됨. 문제는 변+물이라서 100% 설사 느낌이라 안에 좀 남은 경우 다음날까지는 항상 급똥을 염두해 두고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