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포로스1세

아랍인으로 1년동안 준비한 전쟁에서 불가르족의 함정에 빠져 포위당하고 동로마군은 괴멸당함




그리고 전사한 니키포로스1세의 시신을 갖다가 불가르족의 왕인 크룸이 은으로 도금해서 크룸이 죽을때까지 평생씀

물론 몸은 전시됐다가 버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