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내놓는 변명도 좀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말하면서 속으로 존나 웃었겠지

해병대도아니고 겨울에 수영을하냐 ㅋㅋㅋㅋ

저걸 변명이라고 내놨냐.. ㄷㄷㄷ 진짜 똥별들...

저게 말이되나ㅋㅋㅋㅋㅋ

대가리에 총알 박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 개소리를 잘도 내뱉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뚫린 곳 관할 부대는 쑥대밭됐겠지? 참고로 내가 군대있을 때 내 옆소초로 헬기 하나가 북한으로 넘어갔는데 해당 소초장 영창가고 대대장 옷벗었음.

사실 아쿠아맨이었던거임 ㄷㄷ

??? : 금일부터 사단장님 지침으로 각 부대마다 매일 간부 1명씩 퇴근할때 헤엄쳐서 퇴근하도록 이상

저런 것들이 지휘하는 군대가 과연 제대로 돌아갈까?ㅋㅋㅋㅋㅋㅋ

헤엄쳐서 온 뒤에 도로따라 걸어내려왔다는데, 걸어내려올 때 발견한 감시병이 간부라고 생각했다고 말한거네.. ㄹㅇ폐급;; 어쨋든 감시병부터 사단장까지 박살나겠네ㅋㅋㅋㅋ

저걸 누가 믿어

곧 수영으로 출퇴근하는 충성스러운 대위 하나 나오겠노

우민화 정책 해도 저거 믿는 사람이 있을까

뭔 시발 날이 갈수록 명언 기록을 갈아치우냐

좆을대가리에비볐놐ㅋㅋㅋㅋ
머리카락에서 밤꽃내나겠네 시팔놈드맄ㅋㅋㅋㅋ

씨발..군시절생각나네 3일동안 바다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훈련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금일부터 해안소초의 전 소초장은 수영을 통해 통근하도록. 사단장님 특별 지시다.

졸았다고 말은 못하니
저러케 변명이라도 하는건가?

그냥 잘못을 인정하면 되지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헤엄치고 나와서 걸어다니는 귀순자 보고 얘기한거 아님? 설마 헤엄치는 사람을 출퇴근하는 간부로 착각했을까

그 복면 군제보썰 만화에서 낙하산으로 퇴근하는 간부 썰은 본적있는데

개그 본능이라도 발동했나
저딴걸 진심으로 옳다 생각한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기사 쓴 새끼가 존나 악의적인거 같은데ㅋㅋㅋ
헤엄치고 나와서 걸어오는 새끼를 간부로 착각했다는 소리같은데 그걸 시발 헤엄귀순자 이지랄싸네 ㅋㅋㅋ

이거 말한놈노 솔직히 웃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