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바닥이니까

디자인이 구려서?

자존감을 좀 높이셈 넌 도구가 아님

너무 어두워서?

인싸들이 데리고 다니고싶은건
자기주장 강한 샌드백이다.
자존감은 떨어질지언정
자기주장이 강해서 대화를 할때
끊임없이 대화거리가 생기는
일종의 만담콤비와 같은 샌드백을 찾는거다.

애초에 자존감 없는 사람보다
 자존감 적당해서 안피곤하고
 잘나서 멋있는데 겸손한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

통합하면 그냥 아싸의 표본이란다...

자존감이 아마 제일 큰 이유인듯?

보통 아싸가 그럼

잘난 게 없는데 옆에 사람이 오지 않지. 원래 사람은 뭐 하나라도 자기한테 영감을 주거나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과 사귀고 싶어해... 너도 그러니까 네 장점을 하나쯤 키워서 어필하자.

자존감은 낮은 것 보다는 높은 게 더 낫지. 주먹이 날아오든 손바닥이 날아오든 일단 마주쳐야 소리가 날 거 아녀 ㅋㅋ

우선 널 데리고 다니면 대비되어 잘나보일꺼란 생각부터가 아웃임. 보통의 사람들은 잘난사람이 못난사람이랑 만나면 '저 사람은 참 좋은데 왜 저런 사람이랑 친하게 지낼까' 라고 생각을 함. 심지어 데리고 다닌다면? '저 사람은 다 좋은데 매일 저런사람을 달고다니네? 좀 그러네' 가 됨. 누군가 데리고 다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툴러도 혼자서 비벼봐야 됨. 게임에서 레이드 헤딩팟 비비듯이.

그래? 니댓글보면 니가말한거 다반대로보이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