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기회만 된다면 스스로 삽 들고 땅을 파는 식으로라도 창출해서 가봐라 그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결론은 해외에서 정착이든 뭐든 경험해보는 도전을 난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