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밑에 나온거 말고 딴거 생각나네

오스트리아 군 입대

1차 대전 끝나고 정치가 데뷔후 오스트리아 안정시키고 임기 끝냄

소련이 스탈린 시절 소련이라서 다시 정치가로 돌아옴

2차대전이 소련의 침공으로 발발

영국 국민들이 전쟁에 지쳐서 왕족 쫓아내고 소련에 항복

미국이 늦게 참전한 대신에 대공황을 일찍 극복해서 존나 부유함

히틀러가 선동능력으로 미국 국민을 선동함

유럽 다 수복하고 오스트리아로 돌아옴

(이때 중국의 장대인은 마오 잡아죽이고 소련 조지면서 일본이랑 싸움)

영국이 포기한 식민지를 두고 유럽이 또 싸우다가 파리랑 다른 한군데(프랑스임)에 핵이 떨어짐

오스트리아가 도나우강 주변국을 모아서 연합을 만들고 합스부르크 가문을 입헌군주로 세움

히틀러 눈이 멀어서 연합 초대 통령에서 사임

잘 살다가 심장마비로 응급실에서 사망
장례는 합스부르크 국장으로 치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