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드라이가 뭔지 모르는 드붕이;;
전립선도 못느끼고.. 유두도 못느끼는데
유두는 열심기 개발중인데 살짝 옷에 쓸리면... 어흐흐흐.. 하고 소름쫙 돋을정도까지 감도는 올라와있음..
옷위로 간질간질 약올리면, 못참을정도로 간지러운정도이고
이걸 계속하면 기분은 좋음..
이렇게 하면 되는거임?
난 드라이가 뭔지 모르는 드붕이;;
전립선도 못느끼고.. 유두도 못느끼는데
유두는 열심기 개발중인데 살짝 옷에 쓸리면... 어흐흐흐.. 하고 소름쫙 돋을정도까지 감도는 올라와있음..
옷위로 간질간질 약올리면, 못참을정도로 간지러운정도이고
이걸 계속하면 기분은 좋음..
이렇게 하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