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엔 그렇게햇엇는데 그뒤로는 근육을 조금식움직여서 움직엿는데 이걸 설명할방법이 없네요

 그러고나서 전립선감각에 집중하라고 듣긴햇엇는데 기구에 집중을안하는순간 기구가다시 안쪽으로 들어가려하더군요 그래서 기구에 집중해서 기구가 그위치에 잇게해주니까
 기구가 전립선을치면서 자극이 됫엇는데 그과정에서 기구에 집중못해서 다시들어가곤햇는데 그부분은 익숙해지면 해결될거같습니다 저도 이방법을안지 이틀밖에안되서요

기구가 전립선을치면 몸에 힘을빼고 이완시키려해도 다리랑골반이 조금식 떨리고 그뒤 살짝  쾌감(?)비슷한? 옅은감각이여서 잘모르겟다만 그런감각도 오곤합니다 몸이 흔들려서그런지 이완하라고 들엇엇지만 몸에 힘이엄청들어가서 힘을빼기가 힘들엇엇습니다 아마 익숙해지고나면 힘을잘뺄거같네요

난 아네 시도하다가 안돼서
유두 드라이 성공하고
PC드라이까지 바로 성공 한 다음 아네로 넘어갔는데

유두는 니플링하드 끼고 위에 스포르반으로 덮기 + 빨래집개로 유선 개발

성감 어느정도 오른다음 치쿠니 바이블 따라해서 드라이 성공했고

PC딸은 옛날 글 중에 뉴케겔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