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근 자극으로 핸즈프리로 사정을 해보고 싶어서

pc근 움직이는걸 연습을 좀 했는데 

오줌 지릴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끈적하고 투명한 액체가 나오긴 했어 아마 이게 전립선액인 것 같은데 맞지?

근데 이렇게 3시간이 넘게 해도 계속 전립선액만 흐르고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은 아무리 해도 안들어

아네도 없이 정말 그냥 핸즈프리로만 가보고 싶은데

자세한 방법 알려줄 사람 없을까? 

이 정도 하고 나니까 오기가 생겨서 포기도 못하겠어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