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는 5달 정도했고 아네는 이번이 처음임

유두 개발하면서 플라스틱 원통지우개에다가 콘돔 씌우고 몇번 해본게 전부임. 그래도 손가락 2개 정도는 들어가도록 해 놓아서 바로 엉덩이에 가져간 순간 히토미 여주처럼  이런게 들아갈리가 없어 라는 생각이 절로 나면서 약간 공감이 가짐.

결국에 아네설명서 포즈 대신 후배위 자세로 변경함 

그재서야  조임이 풀려서 들어가짐.

처음 삽입 부분만 빼면 밑 부분은 쑥 들어가짐.

처음에는 ㅈㄴ 무서웠음 안쪽에 이물감? 같은게 느껴지고 

진짜로 박히는 느낌? 같은것도 들고.

 후배위 자세로 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좀더 흥분되더라고. 그렇게 1시간 정도 천천히 전립선에 감각 집중했지만 얘가 정밀 추적 미사일아 아니라 융단폭격처럼 다 조져 버리니 어느 하나에 집중할 수가 없드라. 그리고 방금전에 뺐는데 이상하게 지금 전립선에서 반응이 옴 항문입구도 그렇고 지금 온몸이 막 떨리거든 그래서 지금 미치겠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아랫쪽이 프로가즘의 모양을 알아버린거 같음 

결론은 기분은 ㅈㄴ 좋음 드라이는 실패이지만

전립선이 아니라 회음부 느낌이였음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