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이트칩으로 전기보내는거 아니고 기능은 없으니까 그냥 카테터 꽂고 집중해도 될듯

해봤엉?

잠깐의 쾌락을 위해 평생 고통받고싶다면 사도 돼

얼마나 아픔?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어케검색해야나와??

아네로스로 빨리 드라이오르가즘 얻어야겠다 ㄷㄷ.. 안그럼 요도까지 할거가타

하지마라 얻을 쾌감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크다 나는 휘어지는거 말고 걍 플라스틱 봉? 그런 느낌으로 대략 0.8미리짜리 요도에 넣어 봤는데 한 15센치정도 까지 들어 가더라 처음에 좀 아프고 쑥쑥 들어가고 느낌이 묘하고 쾌감같은건 없었는데 문제는 그뒤 찾아오는 고통이었음 생각이상으로 아팠다 고통측면에서 항문쪽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그리고 전립선 건들정도면 1자형은 안되고 결국 본문처럼 휘는 방식이어야 하는데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중간에 파손이라도 생기면 너무 끔찍한일임... 요도는 걍 건들지마

너무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