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창 오줌 마려운거같은 이상한 느낌 났는데 손가락에 쥐날거같아서 그만뒀는데 다리가 달달 떨리는 느낌이 계속 생각나서 오늘도 도전해봄


오늘은 집에 있던 목공풀 통 씻어서 한번 더 어제 눌렀던 부분 눌렀는데 확실히 손가락보다는 자세도 편해서 나았다


근데 누르다 보니까 사정하기 전에 진득한거 나오는거처럼 뭐가 나오다가 하얀 젤리같은게 뿍 하고 나와서 무서워서 그만둠... 


심장 되게 빨리 뛰고 오줌이 나올거같은데 안나오는 그 느낌이 자꾸 생각나서 처음 자위 배웠을때 무서우면서도 황홀한 기분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