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읽다가 발견한건데..

딜도 넣고 이리저리 비비다가 전립선 방향 의식해서 박으면

위에 적힌대로 몽롱해지면서 기분 좀 좋아지다가

후장이 딜도를 밀어내면서 경련하거든?

근데 나는 기분이 좋긴 좋은데 위에 적힌거만큼 좋진 않은거같아.. 사정할때 기분의 한 30%쯤?

더 강하게 느끼고싶어서 경련하는 와중에도 안멈추고 계속 해봤는데 기분좋지도 않고 사정후에 예민해진 귀두 만지는거마냥 빼고싶어 미칠거같은데

위에 적힌거처럼 기분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