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하려고 금딸한지 이틀 정도 됐는데 얼마전에 산 로터 생각나서 써봤음

처음에는 안 넣고 구멍에 가져다 놓고 있다가 들어갈까 하고 살짝 넣어봤는데 젤 없이 쉽게 들어가더라

나는 드라이는 못해보고 아네 잠깐 쓰다가 손가락 넣어서 토코로텐 몇번 해봤는데 이번에도 뒤랑 앞이랑 둘 다 연동되듯이? 기분 좋아지면서 딸칠 때 느끼는 쾌감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사정했음

(처음 할 때는 끝가지할 생각 없고 테스트 해볼려고 했는데 끝까지 해버림)

대신 사정할때 짧은 시간에 찍찍찍 사정하는게 아니고 사정하는 감각이 몇 분 동안 지속되다가 사정을 30초 정도 텀을 두고 여러번으로 놔눠서 가버렸음

신기하게 예전에 토코로텐 할 때는 현타가 100%없진 안았는데 이번은 현타가 아예 없고 정액같지 않은 물하고 러브젤 1:10으로 섞은거 같은 
맑은 사정했음

신기한 경험이었고 딸딸이보다는 훨씬 기분 좋았음

아마 핸즈프리도 앞쪽으로 감각이 모이는 거니까 금딸은 처음부터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