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공했다 ㅈㄴ 빡셌다 이 지긋지긋한 드라이 여정 

지금 대충 쓰는거라 이해좀 첫드라이는 사자마자 케겔로 운좋게 한번 경험하고 이완으론  한 2달 걸린듯


일단 하는 법은 대충

풀 이완한다 -> 전립선 안까지 100퍼 안되면 절대 못 느낌

보통 초보때 괄약근 쪽만 이완해서 자동수축 되는걸 반 성공 한줄 알고 ㅈㄴ 좋아하는데 그때 뿐이고 드라이는 못 느낄거야

전립선 까지 이완되면 푹 하고 들어오는데 이걸 클램핑이라 부르더라

대충 여기까지 오면 안느끼고 싶어도 아네가 전립선 푹 찌르는걸 느끼는데 이 찌르는 느낌에 집중하면

저절로 꼬리뼈 골반쪽에  기 쌓이듯이 뭔가 쌓이는 느낌이들어

이거 계속 하면 저절로 전립선이 근육 펌핑감 들듯이 펌핑이 된다 전립선에 심장달린듯 쿵쿵거리면서 

여기서 전립선에 집중하면 1초에 한번 아네에 진동 달린듯 전립선 오르가즘 느낌

여기서 계속 하고있으면 어느순간 골반쪽 싸해지면서 말그대로 차가운 느낌이 등타고 올라 오는데 후두부에  두부 외상 걸린거 마냥 머리뒤가 저리고 띵해지면서 슈퍼 오르가즘 시작된다


일단 첫 슈퍼o 느낀거라 더 개발해봐야 정확한 느낌을 전해줄수 있겠지만 첫 찐드라이는 성공한거같다

어제 딸쳐서 뒤질만큼 큰 쾌감은 못느꼈지만 담번에 또 시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