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찌로도 드라이가 된다는걸 여기를 우연히 발견하고 알게되서 멍뭉이발바닥의 도움을 받아서 찢찌를 자극하고 하체에는 tpe재질의 부드러운 아네로스 비스무리한걸 사용함

찢찌랑 전립선 동시에 트라이 해봤는데 얼굴이 살짝 화끈해지고 미세한 수축 반복 단계까지는 갔음

좀 애달퍼져서 쥬지를 진짜 살짝 감았는데 바로 쌀거같은 느낌이 오더라

참을수는 있을정도긴 했는데 참으면 몸에 무리간다는 글을 본거 같아서 그냥 흔들지는 않고 가만히 감은상태로 뒀음

근데 사정감이 지 혼자 강해지더니 결국 흔들지도 않았는데 역치를 넘어서버렸다

10발을 풀차지로 쏜건 처음이었음 수압도 역대급이고

앞으로는 금딸하고 최대한 사정 참아야겠다

근데 못참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