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안하는거 추천해


처음에도 섭 기질은 있어서

영딸하는데 로션 가득에 침 뱉고 자지 비벼 보라하길래 

무난하게 했음

그러다가 귀두 해보라는데

조금만 해도 귀두가 너무 아픈거임

진짜 처음에는 아파서 하기가 싫음

근데 내 니즈 맞춰주면서 살살 꼬시니까

내가 발정나고 흥분되니까 앞뒤 그런거 그런거 없이

한 손으로 귀두 비비고 한 손으로 젖꼭지 살살 돌리니까 둘다 개발이 되더라 

나도 유두 들어가 있었는데 빨래집게로 꼽고 귀두 비비니까

귀두부터 개발되고 슬슬 유두 개발되는데 귀두 하다보면 허리에 찌릿찌릿 하면서 유두로 올라오고 딱딱해짐

다시 귀두 얘기하면

원래 쌀거 같으면 싸기마련인데 귀두자위를 하면 허리 활처럼 꺽이는건 당연하고 다리 벌린것도 부르르 떨면서 자동적으로 모아져 

이 자극에 미쳐서 발정나갖고 싸려고 안하고 쌀듯말듯 쌀듯말듯 하면서 스스로 사컨하게 돼

그러다가 진짜 개 발정나서 미친날에 한번 칫솔 갖고와서 귀두 꽉 붓잡고 살살 비벼봤는데 

진짜 이건 귀두 처음 할때보다 더 아프고 못하겠는거야

근데 개발정나면 그런거 다 참고 존나 비비게 되더라

비비면 어케되냐면

막 자지 터질거 같고 머리 핏줄 스는 느낌 나면서 다리로 힘 꽉주고 이 악물고 버티게 돼

그 후에 그냥 손으로 귀두 사~악 만져주면 평소에 나오지도 않던 신음이 흐아~아읏~으윽 하고 자동으로 나오고 허리 활처럼 되고 몸 부르르 떨면서 유두 빨딱빨닥 스고 진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도파민이 최대로 분비되는 느낌이야

진짜 이거 참고 해보면... 진짜 진짜 귀두딸만 하게돼

여기서 끝일거 같아? 하나 더 남았어

귀두랑 자지가 진짜 개빵빵해지고 몸은 부르르 떨때 

자지를 한손으로 꽉 잡고 귀두를 손바닥으로 비벼 넓은 위에 부분을 대신에 이것도 ㅈㄴ 참아야돼 

이게 칫솔 자극으로 진짜 진짜 민감해진 귀두를 손바닥으로 샤샤샥 비비는거라 이거 참기 힘들거야 

참기 힘든게 아픈거랑 민감해서 흐~읏 하고 저절로 몸이 피할거야 

암튼 참고하면  사정은 안하는데 뭐가 찔끔찔끔 나올거 같아져

그때 무식하게 비비지 말고 쌀거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바닥으로 열심히 비비면 오줌 나오듯이 나와

이게 오줌이랑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어서 난 오줌이라 함

끝이냐구??  하나 더 남았어

그 상태에서 또 쌀거같은 상태로 만들어 그리고 또 손바닥으로 비벼 그러면 또 나와 

나는 한 4번까지 싸봤어 미친듯이 나오더라

오줌 싸고 나도 현타는 안오고 존나 힘들어

근데 혼자 하기는 힘들 수 도 있어 누가 도와줘야 할 수 도 있고 


암튼 이러면 귀두딸 끝 근데 귀두딸은 이 악물고 참으면서 비비는게 가장 큰 관건이야


이것도 안하는거 추천 하면 시간 엄청 뺏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