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전립선을 계속 눌러주는데

너무 아프더라.. 이거 맞아..?

오늘 드라이 오는 기회가 여섯번정도 있었는데

계속 실패하다가 나한테 맞는 자세 찾으니깐

이완도 엄청 편하고 자동수축까지 되던데

전립선이 너무 아네하고 계속 닿아있던 탓인지

아파서 못하겠더라 ㅠ

이거 맞음..? 거기까지 풀 필요는 없는거..아닌가

아네는 1시간정도 꼽고있었어

아님 원래 참고 해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