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골빤 꼬리뼈쪽으로 눌러서 앉으면 뭔가 압박감들면서 기분좋아서 일부로 꼬리뼈쪽으로 힘줘서앉곤했는데

지금보니까 전립선관련 쾌감이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