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약 1년정도 안했었는데. 번거로운거에 비해 얻는 소득이 크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더라고.


일단 득드는 했다고 생각해



보통 사용했을때

하복부쪽에 뭔가 모임 > 5~10초간 퍼짐 > 사정한것처럼 현자타임이 옴

이 걸 약 3번정도 반복하면 현자타임이 계속 지속되서 다시 뭔가 오진 않더라고


여기서 퍼지는단계를 제대로 즐기지를 못하는데 좀 다른걸 써보는게 좋을까? 아님 뭔가 마음가짐을 바꿔야 할까?



사용해본건

유포 플라스틱

레보 슬림

넥서스 글라이드

헬릭스 신 트라이던트


여기서 헬릭스 말고는 전부 최소 반년이상 사용했었음.


갠적으로 글라이드처럼 묵직하게  눌러주는게 좋은거 같은데, 프로가즘을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