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개발은 이제 내가 꼴릴때 언제든 발정난 암캐처럼 헤응거리면서 쾌감을 끌어낼수가 있는데


유두는 도저히 엄두가 안남


안되는게 아니라 못하겠음 유두까지 개발되면 진짜 내 안의 정체성이 흔들려서 내가 암캐인지 수캐인지 구별을 못할거 같아서


유두 많이 만지면 커진다는 얘기도 안하는 이유에 한몫함


오늘도 퇴근하면 발정난 암캐처럼 전립선 쪼물딱 해줘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