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살았을때 오나홀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여자가 아니라 쓸 데 없어서 방치해둔 물건...


오늘 문득 "이걸 회음부에 갖다대고 있으면 드라이 느끼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도전해봄

재택근무라서 바이브 켜놓고 일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수축이 시작되면서 야한 느낌이 듦

한 10분정도 지났을때 느낌이 와서 바로 침대 누워서 그 감각에만 집중했더니 드라이가 찾아옴

요 3-4일간 드라이 안해서 그런가 아니면 바이브 성능이 좋았던 건가 쾌감이 평소보다 더 컸었음


참고로 사이즈는 중지보다 약간 길고 구부러져 있어서 회음부랑 붕알 동시에 자극 가능


빨리 점심 먹고 일해야지

헤응

섹스




*수정

폰은 사이즈 비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