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 최대한 한다음에 딜도로 앞쪽 전립선을 문지른다 생각하고 쑤셨는데 그 뭐라해야하지...


사정하고 마지막에 쫍 하고 조금 나오는것처럼 정액이 한펌프? 쫍 하고 조금 나왔거든? 좀더 쑤시니까 한번 더 나오고 그다음에 투명한 액체 줄줄 나오던디 괜찮은거야?


쑤시는건 좋은데 팔이 힘들고.. 아직 배변감이 느껴지는거떄문에 불편하고 신경쓰인다해야하나.. 그러더라고.. 꿀팁 없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