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드라이 하려고 자꾸 시도하다보면

한번씩 평소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불편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전신을 싹 훑고 감

낯선 감각을 차단하려는거 같기도 하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