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고나서 몇분 지나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그 시원한 느낌이 아른아른 하면서 나도모르게 강한 수축이 오거든? 여기까지는 간질간질 기분이 좋은데 그 수축때문에 산통이 다 깨지는 느낌이야 

언능 추스리고 다시 시원한 느낌에 집중하고 있으면 또 수축이 와서 산통 깨버리고 그러는데


이 수축도 하나의 과정인거야? 아니면 수축하려는 느낌을 버텨가면서 참아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