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로 전립선이 자극될때 지릿지릿한 감각을 느끼고는 있는데


이걸 딱 붙잡고있으면 드라이라는 확신은 분명 드는데 자꾸 놓친다... 길어야 1분?정도 붙잡고있는데


지릿지릿한 감각에서 갑자기 쿵 쿵 하면서 뭔가 시작되려고 하면 여기서 놓쳐버림 


그리고 한번 놓치면 그 느낌이 다시 돌아오질 않네... 매번 꼭 여기서 엎어지니까 줜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