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면서 캐갤하는데

갑자기 전립선이 징징 울리더라고

가끔 과추가 혼자 앞뒤로 왔다갔다 하고


유두로 한 번 드라이 살짝 느껴보고 

아네로스는 프로가즘 쓰면서 자동수축(쾌감없는)

정도만 느끼는데



그냥 꾸준히 하니까 이렇게 되더라


회사에서 다리랑 머리까지 은은하게 드라이 같은 것도 올라오고 그래서 


오늘 집에서 프로가즘 하다가 


후배위 자세로 유두 몇 번 튕겼더리


발기가 막 세게 올라오면서 


아네가 혼자 들썩 들썩 하더라


드라이까진 아닌데 몸이 끄응 할 정도로 쾌감도 오고


전립선액 흥건하게 나와서 닦고 젤 보충하고


다시 꽂고 옆으로 누워서 이거 쓰는데도


뭐가 자꾸 온다. 


개념글 이완팁 + 무신경하게 있기 읽고


그렇게 하다가 살짝 해봤는데. 


벌써 떨린다 오늘 뭐가 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