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끼고 드라이 가다가 딸 친적은 있음

그 외 아네 없이 딸 친적 일절 없이 한달 버텼는데

정신이 약간 맛간걸 체감함

일할때랑 평상시 쉴때 머리 잘 안돌아가고

좋게 말하면 차분인데 나쁘게 말하면 멍한 상태가 종일이고

머리가 항상 살짝 끓어있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냉정하게 판단하고 이론적인 사고가 고장난 느낌


엊그제 한달 채워서 일반딸 하고 나니까

시발 후련한게, 보통 일반딸 치고나면 현타오잖아

그 현타가 난 좋게 다가온건 처음이었음

머리가 차가워지면서 딱 트인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 이후로 일할때도 그렇고 머리 ㅈㄴ 잘돌아가고

몸도 뭐라그래야 되지? 찌뿌둥 한게 하나도 없이

기지개 핀것 처럼 개운하고 막 근육도 잘 움직이는거 같고 그럼


이게 처음에 아네를 시작하게 된게 사정없이 사정같은 쾌감 추구였는데

그게 막상 얻고 나니까 그런지 모르겠는데

남자라면 어느정도 사정을 하는게 건강한거 같다

그니까 일절 성적 자극 없이 사정을 안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시발 뇌에다가 성적 자극은 오지게 넣고 심지어 오르가즘까지 주입하는데

막상 사정은 안하니까 뇌가 '아 시발 이새끼 뭐지.. 시발 말 안듣네? 나도 일 안함'

이지랄 하는거 같음


심지어 드라이 도중에 사정하는거랑 진짜 성기 자극만으로 사정하는거랑 아예 느낌이 다름

드라이 도중에는 사정해 봤자 사정만 하는거지 그 성기 자극만으로 사정하는 

뇌 초기화 라고 표현해야하나? 여튼 그 트리거가 작동이 안됨

나만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여튼 아네만 하면 더 쾌감이 쌓이고 

솔직히 사정없이 그 감질나면서도 미칠듯한 오르가즘을 주구장창 즐긴다는거에

꼴려서 한달 실천해보자! 하고 해봤는데 뭐 2주 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그 이상은 좀 정신이 망가지는 기분이 확실히 들었음

그러니까 이게 아네를 하긴 하는데 분명 오르가즘도 즐기긴 하는데

뭔가 그 한달 실천하자! 하고 처음 느낀 감도에서 자꾸 맴돌고 진전되지는 않는게

진짜 일 다녀와서 아무런 생산활동 취미활동 이런거 못하고

집-아네로스-일-잠-아네로스-잠-일 이렇게 되더라


나중에라도 드라이 도중 사정도 일절 안하고 아예 

아네만하고 무사정 한달도 도전해보고 싶긴한데

생체리듬 일단 이것만으로 ㅈ된거 같아서 아네 한달 쉬기로 함

쥬지로 사정하는법 까먹기 전에 다시 부랄 공장 돌리고

3일에 한번씩 야동보면서 싸재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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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드라이 + 드라이 느끼며 사정 제외, 일반딸 한번도 안치고 한달 버팀

2. 평소와 달라진 정신상태와 몸상태 체감이 됨 (무기력,냉정한판단x,과도한 평정심 등 종합하면 음기가 가득한 느낌)

3. 일반딸 치니까 현타오면서 싹 다 초기화 되듯 증세 호전

4. 드라이 하더라도 중간중간 일반딸 꼭 쳐주기로 다짐함

5. 일반딸 싸재끼기 좋은거 품번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