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는 아네넣고 쾌감달아오르면서 살짝 저릿? 감질나게 뭔가비벼지는? 그런느낌이나는곳을 느끼고


좀더 나아가려하면 항문에 힘들어가서 풀려버리거나 쾌감이 계속쌓이다 쌓이는 쾌감때문에 계속 움찔움찔거려서


진행이안됬었음. 


오늘깨달은게


 " 쾌감이쌓여서 못견디고 항문에힘을준다 " 에서 

 쾌감이쌓이고 쌓이다 터지는것조차 쌓아간다는느낌? 


이게 뭐라설명 못하겠는데 쾌감을 쌓고 쌓다 계속쌓다보면 몸은달아오르는데 계속 퍼져버려서 


골반에서 쌓인쾌감이 상체->머리로 계속퍼짐.


이걸 퍼지는쾌감을 계속의식해서 하체에 계속 하체에 쌓고 또쌓다보면 진짜 


허벅지안쪽근육부터 항문까지 경련? 하고 숨을쉬고싶어도 습.습.습.습.습 이렇게밖에못쉬어짐


숨이안쉬어지고 진짜 못견디겠는쾌감 계속 골반에쌓고 쌓고 숨은 계속 습.습.습.습 이러고 


글로표현이 안되는쾌감 느낌. 힘든건지?더이상 유지못하겠어서 다리내리고 몸만지면


몸전체에 전류흐르는느낌이어서 진짜 만지자마자 움찔거렸음. 유두도 빨딱서잇는거 진짜 처음봤고



전립선을찾는다 -> 전립선에서 미세한느낌,쾌감을 느낀다 -> 쾌감을 쌓으려고한다

->쌓인쾌감을 계속 하체에 모은다는느낌으로 진행한다 



진짜 글쓰면서도 이거구나싶고 몸이뜨거운건지 민감해진건지모르겠음. 그냥 너무만족